Blog와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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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호글 (이렇게 부르면 되는지? 아무튼)님의 Blog의 광고에 대한 글을 읽고 몇 가지 드는 생각이 들어서 포스팅을 한다.

블로그를 시작 한 것이 처음에 (남들 처럼) 사진을 올려서 아는 사람들의 근황을 아는 목적으로 시작했고,
그러다 서핑을 하면서 찾은 좋은 자료들을 쌓아 두는 장소로 사용했고,
지금은, 내 블로그를 본 어느 후배 왈 “이렇게 link만 글고 또는 스크랩만 할 거면 왜 발행해요?” 의 말에 찌릿해서 자료에 대한 간단한 정리나 생각들을 쓰고 있다.
가끔 이렇게 의견이나 글을 쓰기도 하고… (글 정리 목적으로 wiki 설치했지만 아직 작업은 못하고 있다)

이야기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 같은데… 아무튼,

저작권에 대한 나의 의미는 “노력”에 대한 “타인들의 대가” 이다.
블로그의 관점에서 보면, 다음 예와 같이 좋은 글 또는 정보를 통해 구독자는 이득을 볼 수 있을 것이고 그 것에 대한 저자에 대한 보상 일 것이다.

 - 삽질의 시간을 돈으로 환산해보면 -_-;;,
 - 어느 그림을 보고 더 좋은 Architecture를 구상해 낼 때
 - 어느 포스트에서 본 내용을 이야기하며 ‘오 그런것도 있어요?’ 라는 말을 들을 때…
 - 혼인 신고를 구청에서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동사무로서 헛 걸음치지 않는 것

그리고 그 보상 수단의 하나가 블로그 내 광고 수익 일 수 있을 것이다.

좋은 정보를 블로그에서 봤으니 배너를 클릭하자라는 뜻 보다는
좋은 정보를 제공해주는 블로그이고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며 그 것은 “광고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도 많을 수 있다”라는 것이니 광고주가 이를 이용해서,
광고주가 자신의 광고를 관심 사 있는 사람들이 많을 수 있는 좋은 장소에서 게재하고
블로그는 그 것을 통해서 활동에 대한 대가를 잘 받을 기회가지자는 것이다.

^^ 물론, “좋은 정보 감사~”라는 댓글 하나 트랙백 하나도 좋은 대가인 것은 변치 않을 것이다.

Ref: http://www.hoogle.kr/461

  • http://nblog.co.kr/deuxism/ deuxism

    댓글하나 트랙백 하나도 좋은 대가…이말이 참 좋네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