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자형 인간은 사람인자와 그 사이를 잇는 선이 삼각 균형을 이루는 것으로 전문성, 인성, 팀워크를 겸비한 인재를 뜻한다고 한다.
여러 인재형에 Win-Win할 수 있는 팀워크를 겸비한 인재형이다.
우리는 Win-Win이라는 말은 잘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더 많은 것 같다.
A자형 인간에 대해서 글을 읽고 나니 아래와 같은 것들이 떠올라서 포스팅 해본다.
예전 대학 때 어떤 교수님과 내 선배의 말에 따르면, IBM에서는 모든 정보들이 너무나도 잘 공유된다고 한다. 모든 기술적인 사항들까지도. 그 교수님이 한국의 굴지의 기업에 잠시 있어 보니 개개인은 좋은 자료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남들이 알게될까봐 숨기고 있는 모습을 보니 한심하다고 하셨다.
우리 나라 사람들은 개개인을 보면 참 뛰어난데 팀만 이루면 그 효율성이 무척떨어진다고 한다. 미국인들은 정말 시너지 효과를 잘 낸다고 한다.
개미들은 더듬이를 통해서 모든 개미들이 하나의 정보와 생각(?있겠죠?)을 공유하고 의사 결정을 한다고 한다.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
리더의 80% 역할은 팀원들이 자신의 맡은 일을 잘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라고 한다. – 서번트 리더쉽
(그런데 오히려 팀원이 업적을 낼까봐 노심초사해서 팀원의 일을 자신의 일처럼 말하는 리더들을 적지 않게 보았다.)
우리는 “인용” “참고”라는 것을 자신의 산출물에서 드러내는 것에 인색한 것 같다. 그 것은 도둑질을 떠나서 미래에 감당할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마지막 판결은 국민연금에 관한 것이었다. 제목은 “★안녕 엄마 – 딸은 유족연금을 받을 수 있을까?” 이었다.
간단히 정리하면 어머니와 딸 둘이 사는데 어머니가 20년인가 국민연금을 냈는데, 어머니가 교통 사고로 죽게되었다. 교통 사고 사망에 대한 합의금 6천만원을 딸이 받았지만 삼촌이 돈을 갖고 사라졌다. 그래서 딸은 국민연금관리공단에 유족연금을 신청했다. 유족연금은 연금을 낸 사람이 죽었을 때 연금을 낸 사람에 의지하던 미성년자나 장애 2급인가에 해당하는 사람에게 연금을 지금해주는 제도라고 한다.
그런데 연금공단에서 하는 말은 이미 합의금 6천만원을 받았으니 그 금액을 제한다고 한다. (말이 되는가 합의금을 국가에서 주었는가?) 그 것도 받을 금액을 줄여서 받는 것이 아니고 받을 기간을 연기해서 줄인다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 함정은 위에서 이야기했지만 유족 연금은 미성년자에게만 지급된다고 한다. 그래서 5년이 연기되니 딸은 21세가되어서 미성년자가 아니기 때문에 연금을 받지 못한다고 한다. 법을 만들고 국가 스스러고 법의 함정을 이용하다니..
판결은?? 만장 일치로 “받지 못한다”이다. 현행 법이 그러니 어쩔 수 없단다. 그 것도 이 번 7월에 개정된 법에 의해서…
연금의 법이 그렇다고 하면 할말은 없지만… 연금을 낸 자가 사망했을 때 사망자가 부양하던 이들을 고려해서 만든 유족연금이라면 좀 더 사려깊게 만들어야 하지 않겠는가? 미성년자에게만 지급되는데 국가에서 지급하지도 않은 합의금 때문에 지급 기간이 연기되어 미성년자를 넘기기 쉽게 만들다니.. 차라리 금액을 줄이지..
이 번 7월에 개정된 국민 연금으로 우리는 더 내고 덜 받게 되었다. 그런데 정부에서 하는 말은 이대로 가면 곧 연금 재정이 고갈되니 고갈은 늦추기 위해서 더 내고 덜 받게 한다고 한다. 재정이 고갈되어 없어질 제도라면 종국에는 누구는 돈을 냈지만 연금을 받지 못하거나 아주 적은 금액을 받게 될 것이다. 고갈을 늦추기 위한 개정이 아니고 고갈을 해결할 개정이나 운영안을 내야 하지 않는가?
언어 사용자 분포에서 일본의 침략 덕인지 여러 환태평양의 나라들이 거론되어있다. 그리고 나이 많으신 분들이 간혹 일본어를 하시는 것을 본적도 있을 것이다. 근데 왜!! 일본어의 지위 라는 제목 아래 각 나라들이 예전에 지배를 받은 것을 (또는 침략을 받은 것을) 강조라도 하듯이 열거 해놓았느냐는 것이다!!
한국어 위키피디아의 다른 언어들은 어떻게 되었는지 확인해보았다. 한국어, 중국어, 프랑스어, 심지어 영어에 대한 위키피디아 페이지에서 “OOO 어의 지위” 라는 카테고리는 어디에도 표기되어 있지 않다. (내가 찾아 본 언어들은)
일본어 위키피디아도 아니고 영어 위키피디아도 아닌 – 그렇다고 그런 언어의 위키피디아는 괜찮다는 말은 아니다 – 한국어 위키피디아에 왜 일본어에만 “일본어의 지위” 라는 카테고리를 두었는가?! 마치 한 때 주위의 모든 나라를 굴림했다는 야만적 역사를 찬양이라도 하듯이!!
분명 번역기로 위키피디아를 돌렸다고 해도 수정 작업을 했을 것인데 말이다!!
그런데 더욱 개탄 스러운 것은 영어 위키피디아에서 Japanese language를 검색 해보면 놀랍게도 “지위”라는 말은 찾을 수 없다. 대신 아래와 같이 지역 분포를 뜻하 Geographic distribution이라는 카테고리가 매칭 된다!!
Although Japanese is spoken almost exclusively in Japan, it has been and is still sometimes spoken elsewhere. When Japan occupied Korea, Taiwan, parts of the Chinese mainland, and various Pacific islands during and before World War II, locals in those countries
were forced to learn Japanese in empire-building programs. As a result,
there were many people in these countries until the 1970s, who could
speak Japanese in addition to the local languages. Japanese emigrant
communities (the largest of which are to be found in Brazil)
frequently employ Japanese as their primary language. Approximately 5%
of Hawaiians speak Japanese and Japanese ancestry is the largest single
ancestry in the state (over 24% of the population). Japanese emigrants
can also be found in Peru, Argentina, Australia (especially Sydney, Brisbane, and Melbourne), the United States (notably California (1.2% of the population has Japanese ancestry) and Hawaii), and the Phillippines (particularly in Davao and Laguna). Their descendants (known as nikkei日系,
literally Japanese descendants), however, rarely speak Japanese
fluently. There are estimated to be several million non-Japanese
studying the language as well; many schools, both primary and
secondary, offer courses.
According to The World Factbook by the CIA, Angaur state of Palau is reported to have Japanese as one of three official languages as well as Angaur and English[1]. The state is the only place in the world where Japanese is the de jure official language, in case the report is true. However, another report tells that the official languages in Angaur are Palauan and English, just like other states in the republic. [2] Whichever the case, the number of active Japanese speakers in the state is zero, according to the census in 2005. [3]
제2차 세계 대전 중 일본 제국의 패망으로 찾아온 해방을 계기로 1948년8월 15일에 대한민국 정부를 수립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