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Win 할 수 있는 A자형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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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회사 동료와 이야기하다 “A자형 인간”이라는 말을 거론해서 찾아 보니 안철수씨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이라는 책에서 거론된 것이었다.

아래 매니지먼트 블로그님의 포스트에도 있겠지만,

A자형 인간은 사람인자와 그 사이를 잇는 선이 삼각 균형을 이루는 것으로 전문성, 인성, 팀워크를 겸비한 인재를 뜻한다고 한다.

여러 인재형에 Win-Win할 수 있는 팀워크를 겸비한 인재형이다.

우리는 Win-Win이라는 말은 잘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더 많은 것 같다.

A자형 인간에 대해서 글을 읽고 나니 아래와 같은 것들이 떠올라서 포스팅 해본다.

예전 대학 때 어떤 교수님과 내 선배의 말에 따르면, IBM에서는 모든 정보들이 너무나도 잘 공유된다고 한다. 모든 기술적인 사항들까지도. 그 교수님이 한국의 굴지의 기업에 잠시 있어 보니 개개인은 좋은 자료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남들이 알게될까봐 숨기고 있는 모습을 보니 한심하다고 하셨다.

우리 나라 사람들은 개개인을 보면 참 뛰어난데 팀만 이루면 그 효율성이 무척떨어진다고 한다. 미국인들은 정말 시너지 효과를 잘 낸다고 한다.

개미들은 더듬이를 통해서 모든 개미들이 하나의 정보와 생각(?있겠죠?)을 공유하고 의사 결정을 한다고 한다.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

리더의 80% 역할은 팀원들이 자신의 맡은 일을 잘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라고 한다. – 서번트 리더쉽

(그런데 오히려 팀원이 업적을 낼까봐 노심초사해서 팀원의 일을 자신의 일처럼 말하는 리더들을 적지 않게 보았다.)

우리는 “인용” “참고”라는 것을 자신의 산출물에서 드러내는 것에 인색한 것 같다. 그 것은 도둑질을 떠나서 미래에 감당할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매니지먼트 블로그의 A자형 인간

A자형 인재가 필요하다.

A자형은 사람 인(人)자와 그 사이를 잇는 선이 삼각 균형을 이루는 상태.

즉, 전문성, 인성, 팀워크 능력을 겸비한 인재를 말한다.

도요타의 T자형(전문성과 연관 지식 갖춘 프로)에 팀으로 성과를

높이는 능력이 추가된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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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그 분야의 지식과 끊임없는 자기계발 노력,

문제해결, 개선능력, 창조력, 고객지향성 등 5가지가 필요하다.

‘인성’부문에서는 최선을 다하는 자세와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으려는

도전정신, 긍정적인 사고방식, 사명감과 공익정신이 핵심 요소이다.

‘팀워크’ 능력을 키우는 데는 ‘나도 틀릴 수 있다’ 는 열린 생각,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 커뮤니케이션 능력, 후배양성 능력,

동기 부여와 연계된 리더쉽 등을 중시한다.

결국 우리 시대에 필요한 인재는 한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 뿐만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능력까지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얘기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없는 전문가는 자신이 맡은 일을 잘 하지만 그 일의

결과를 다른 사람에게 전달해서 더 높은 수준의 성과로 만들어내지 못한다.

이 한계를 뛰어넘고 조직과 인재가 입체적으로 ‘Win-Win’하는 것이

바로 21세기의 성장동력이다.

- CEO 안철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

우리 미래에 대해서 한 번 생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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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니 명령조가 들어서 마음에 들지 않지만 그래도 미래에 대해서 생각해봅시다.
이 글은 방백이기보다는 제가 제게 말하는 것에 가깝습니다. 그렇다고 저 혼자 원맨쇼를 하자는 것도 아닙니다.

영어든 포르투칼어든 한국어든 우리는 이에 대해서 끊임 없이 말할 수 있습니다.

밝은 색도, 어두운 색도, 세상에서 가장 나쁜 사람을 또는 조직을 만난 것 때문에 생긴 엉망징창의 똥 색도 – 전 가끔 “똥” 이라는 표현이 왜 ‘X”으로 표현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 다 말해 봅시다.

하지만 아쉬운 것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진탕 마신 술 때문에 깬 다음날 숙취와 함께 날아가버리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카트라이더 트랙 30판에 날아갈 수도 있겠죠.

진부한 조언도
똑같은데 화자에 따라 큰 영향을 주는 조언도
개미가 지나가는 것을 보고 느낀 바가 큰 생각과 그 것에 따른 조언도
머리에 직경 1,000미터 짜리 종을 울리듯 충격을 주는 조언도

숙치와 일상으로의 복귀로 날아가 버리는 것이 안타깝고 슬픕니다.

Action Day

무엇이 필요하겠습니까?

한 세기 최고의 철학자를 만나서 1시간 동안 훈육을 당하는 것 보다,
아주 사소한 것 때문에 지금 부터
가방속에 묻혀 두었던 책을 버스 또는 지하철 간에서 꺼내게 된 것이 중요한 것 같 습니다.

미래에 대해서 생각해보자고 했는데 주제가 왜 이러냐구요?
미래는 지금의 아주 조금 후 일 뿐입니다?
지금의 나노 세컨드 후?
그 연속이 모이면 조금 더 먼 미래에 뿐 일 것입니다.

발행해 봅니다.

개정된 국민연금의 유족연금 좀 잘 만들지. 이게 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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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선택” 이라는 프로를 오랜만에 봤다.

마지막 판결은 국민연금에 관한 것이었다.
제목은 “★안녕 엄마 – 딸은 유족연금을 받을 수 있을까?” 이었다.

간단히 정리하면
어머니와 딸 둘이 사는데 어머니가 20년인가 국민연금을 냈는데,
어머니가 교통 사고로 죽게되었다.
교통 사고 사망에 대한 합의금 6천만원을 딸이 받았지만 삼촌이 돈을 갖고 사라졌다.
그래서 딸은 국민연금관리공단에 유족연금을 신청했다.
유족연금은 연금을 낸 사람이 죽었을 때 연금을 낸 사람에 의지하던 미성년자나 장애 2급인가에 해당하는 사람에게 연금을 지금해주는 제도라고 한다.

그런데 연금공단에서 하는 말은
이미 합의금 6천만원을 받았으니 그 금액을 제한다고 한다.
(말이 되는가 합의금을 국가에서 주었는가?)
그 것도 받을 금액을 줄여서 받는 것이 아니고 받을 기간을 연기해서 줄인다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 함정은 위에서 이야기했지만 유족 연금은 미성년자에게만 지급된다고 한다.
그래서 5년이 연기되니 딸은 21세가되어서 미성년자가 아니기 때문에 연금을 받지 못한다고 한다.
법을 만들고 국가 스스러고 법의 함정을 이용하다니..

판결은??
만장 일치로 “받지 못한다”이다. 현행 법이 그러니 어쩔 수 없단다. 그 것도 이 번 7월에 개정된 법에 의해서…

연금의 법이 그렇다고 하면 할말은 없지만…
연금을 낸 자가 사망했을 때 사망자가 부양하던 이들을 고려해서 만든 유족연금이라면 좀 더 사려깊게 만들어야 하지 않겠는가?
미성년자에게만 지급되는데 국가에서 지급하지도 않은 합의금 때문에 지급 기간이 연기되어 미성년자를 넘기기 쉽게 만들다니.. 차라리 금액을 줄이지..

이 번 7월에 개정된 국민 연금으로 우리는 더 내고 덜 받게 되었다.
그런데 정부에서 하는 말은 이대로 가면 곧 연금 재정이 고갈되니 고갈은 늦추기 위해서 더 내고 덜 받게 한다고 한다.
재정이 고갈되어 없어질 제도라면 종국에는
누구는 돈을 냈지만 연금을 받지 못하거나 아주 적은 금액을 받게 될 것이다.
고갈을 늦추기 위한 개정이 아니고 고갈을 해결할 개정이나 운영안을 내야 하지 않는가?

왜 유독 일본어에만 “언어 지위” 카테고리가 있는가!! 그 것도 한국어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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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봤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데 블로그의 작성 언어 중 2위가 일본어라는 말을 듣고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다) 동료와 이야기 하다. 위키피디아에서 “일본어”를 검색하게 되었다.

그런데 한글 위키피디아의 일본어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 카테고리와 내용이 있었다.

내용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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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o.wikipedia.org/wiki/%EC%9D%BC%EB%B3%B8%EC%96%B4
한글 위키피디아에서 “일본어” 검색 결과

일본어의 지위

일본어는 사실상 일본의 공용어이기는 하나 일본 법률상의 공식공용어는 아니다.

언어사용자는 일본외에도 미국캘리포니아, 하와이, 캐나다, 멕시코, 서유럽(영국, 프랑스, 독일, 포르투갈, 몰타), 동유럽폴란드, 러시아, 라트비아, 남아메리카(아르헨티나, 브라질), 기타 아시아지역, 대한민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태평양 연안국가(팔라우, 미크로네시아, , 북마리아나 제도, 마셜 제도)와 중화민국, 중화인민공화국, 타이, 인도네시아, 필리핀등지에 언어인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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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사용자 분포에서 일본의 침략 덕인지 여러 환태평양의 나라들이 거론되어있다. 그리고 나이 많으신 분들이 간혹 일본어를 하시는 것을 본적도 있을 것이다.
근데 왜!! 일본어의 지위 라는 제목 아래 각 나라들이 예전에 지배를 받은 것을 (또는 침략을 받은 것을) 강조라도 하듯이 열거 해놓았느냐는 것이다!!

한국어 위키피디아의 다른 언어들은 어떻게 되었는지 확인해보았다.
한국어, 중국어, 프랑스어, 심지어 영어에 대한 위키피디아 페이지에서 “OOO 어의 지위” 라는 카테고리는 어디에도 표기되어 있지 않다. (내가 찾아 본 언어들은)

일본어 위키피디아도 아니고 영어 위키피디아도 아닌 – 그렇다고 그런 언어의 위키피디아는 괜찮다는 말은 아니다 – 한국어 위키피디아에 왜 일본어에만 “일본어의 지위” 라는 카테고리를 두었는가?!
마치 한 때 주위의 모든 나라를 굴림했다는 야만적 역사를 찬양이라도 하듯이!!

분명 번역기로 위키피디아를 돌렸다고 해도 수정 작업을 했을 것인데 말이다!!

그런데 더욱 개탄 스러운 것은 영어 위키피디아에서 Japanese language를 검색 해보면 놀랍게도 “지위”라는 말은 찾을 수 없다. 대신 아래와 같이 지역 분포를 뜻하 Geographic distribution이라는 카테고리가 매칭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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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n.wikipedia.org/wiki/Japanese_language
영문 위키에서 “Japanese language” 검색 결과

Geographic distribution

Although Japanese is spoken almost exclusively in Japan, it has been and is still sometimes spoken elsewhere. When Japan occupied Korea, Taiwan, parts of the Chinese mainland, and various Pacific islands during and before World War II, locals in those countries
were forced to learn Japanese in empire-building programs. As a result,
there were many people in these countries until the 1970s, who could
speak Japanese in addition to the local languages. Japanese emigrant
communities (the largest of which are to be found in Brazil)
frequently employ Japanese as their primary language. Approximately 5%
of Hawaiians speak Japanese and Japanese ancestry is the largest single
ancestry in the state (over 24% of the population). Japanese emigrants
can also be found in Peru, Argentina, Australia (especially Sydney, Brisbane, and Melbourne), the United States (notably California (1.2% of the population has Japanese ancestry) and Hawaii), and the Phillippines (particularly in Davao and Laguna). Their descendants (known as nikkei 日系,
literally Japanese descendants), however, rarely speak Japanese
fluently. There are estimated to be several million non-Japanese
studying the language as well; many schools, both primary and
secondary, offer courses.

According to The World Factbook by the CIA, Angaur state of Palau is reported to have Japanese as one of three official languages as well as Angaur and English [1]. The state is the only place in the world where Japanese is the de jure official language, in case the report is true. However, another report tells that the official languages in Angaur are Palauan and English, just like other states in the republic. [2] Whichever the case, the number of active Japanese speakers in the state is zero, according to the census in 200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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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일 것 인 (아닐 수도 있겠지만)  영문 위키피디아에도 “일본어의 지위” 라는 표현을 쓰지 않았는데, 대한민국을 위한 한국 위키피디아에 왜 “일본어의 지위”라는 표현을 쓰는가!!

그리고 대한민국을 한글 위키피디아에서 찾아보라.
한글의 그 오묘한 표현력을 남용해서 참 기분 나쁘게 대한민국의 독립을 기술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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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o.wikipedia.org/wiki/%EB%8C%80%ED%95%9C%EB%AF%BC%EA%B5%AD
“대한민국” 검색 결과

제2차 세계 대전일본 제국의 패망으로 찾아온 해방을 계기로 1948년 8월 15일에 대한민국 정부를 수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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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잊고 있던 우리들의 꿈을 생각하는 뮤직비디오 – Mr. Children의 ‘くるみ(쿠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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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형의 블로그에 갔다가 예전에 경우형이 보내줬던 뮤직 비디오가 있어서 펌했다.
다시 보아도 감동인 것 같다.

할아버지들의 약간의 오버스러운 연기가 코믹하기도 하지만 마냥 웃기만은 할 수 없게 만든다.

할아버지들이 소중히 간직하는 악기가 우리의 잊고 있던 예전 꿈은 아닐까?

Mr. Children의 ‘くるみ(쿠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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