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친구들과 함께한 비오는 토요일
Mar 29
캐논 40D를 사고 처음으로 우리 부부 외에 다른 사람의 사진을 찍었다.
(렌즈는 와이프가 학창 시절 때 쓰던 28-105 -_-; )
작년 부터 같이 일해온 인도 친구 Lohith와 그의 친구 4명 (이름을 들었으나 역시 이름은 기괴하다)과 함께 서울을 이리 저리 돌아다니며 몇 장의 사진을 찍었다.
주말에 딱 맞춰 온 비 덕분에 거의 사진을 찍지 못했다. ㅜ.ㅜ.
이태원에 있는 챠크라에서의 Lohith 모습
이태원에 있는 인도 식당 (챠크라)에 갔었는데 몇 가지만 빼고는 정말 맛있었다. 특히 소고기!!!
청담동에 있는 챠크라 보다 괜찮고 수원에 있는 챠크라 보다는 1000배 괜찮았다.
왼쪽이 Vimal이고 가운데가 상태 않좋은 나, 오른쪽이 Vimal이다.
인당 14,000원이었는데 가이드 해줘서 고맙다고 그들이 십시일반 해서 사줬다.
-_-; 사실은 그들이 나보다 더 많은 장소를 이미 가봤다.
이태원에서 강남으로 가기 위해 지하철을 탔다. 지하철이 아주 편하고 잘 만들어져있다고 했다. 인도에도 뱅갈로 등 몇 몇 도시에 지하철이 있고 생기고 있으나 교통 지옥을 해소할 만큼은 안된다고 한다.
강남역에 있는 교보문고에 갔다가 목이 너무 말라 베스킨 라빈스에 갔다.
왼쪽부터 Vimal, Bala, Lohith, Servanan, Jenny.
교보 문고의 외국 책들 중 소설류가 평균 8~9달러 정도 했는데, 인도에서는 5~6달러에 살 수 있고 복사 본의 경우는 1달러 정도에 살 수 있다고 한다.
그래도 한 두 권씩 소설을 샀다.
-_-;; 한국어로 번역되었던 책들 중 재미있게 읽었던 것들이 몇 권 보여서 추천해줬다. 흐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