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봄 전세난 다시 우려…내집 마련 적기 5~6월 2006.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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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노트 | 2006-12-31 03:39 메일발송 | 프린트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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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전세난 다시 우려…내집 마련 적기 5~6월

집을 언제 사야 할까?

부동산114 이상영 대표 2007 재테크 비법


올 가을 한차례 집값이 급등한 후 실수요층은 고민이 한층 깊어졌다.
정부가 아파트 공급확대를 천명하고 분양가를 내리기 위한 당정협의도 한창 진행중이지만 문제는 그 실시시기가 4~5년 후로 너무 멀다는 것이다.
뛰는 전세시세에 조급해지는 수요자입장에선 ‘무리를 해서라도 집을 사야 한다’는 조급함이 생길만도 하다.
매일경제신문 부동산부는 지난 19일 부동산정보업체인 부동산114 이상영 대표와 김희선 전무를 초청해 2007년 부동산시장 전망을 주제로 강연회를 열었다.
매경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 날 강연에서 두 전문가는 우선 내년 봄 전세난을 경고하면서 올바른 내 집 마련 전략으로 ‘내년 5~6월 매수 검토’ 강남 등 ‘우량주 선택’ ‘단지 내 편의시설도 우선 고려’할 것 등을 꼽았다.
 
부동산114가 매경에 공개한 재테크 비법을 함께 들여다보자.
◇내년 봄 전세시장 불안 여전할 것 = 이번 강연에선 우선 전세시장에 대해 ‘내년 봄이 불안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내년에 서울·경기지역 아파트 입주 물량이 올해보다 21.5% 감소한다는 게 근거다.
부동산114 이상영 대표는 “내년에는 아파트 입주 물량이 줄어들고 이마저 하반기 입주단지가 많아 봄철 전세시장이 불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 경우 전세값 상승이 집값 상승을 촉발시킨 올 가을 같은 집값 불안가능성도 배제하기 힘들다”고 평했다.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내년도 경기도 아파트 입주 물량은 7만5710가구로 올해(9만5156가구)보다 20.4% 줄어들며 서울은 내년 3만5233가구로 올해(4만6165가구)보다 23.7% 감소한다.
특히 상반기에 입주 물량이 귀하다.
1분기에 경기도는 내년도 전체 입주 물량의 18.0%, 서울은 17.2%만이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은 2분기에도 전체 입주물량의 17.1%만이 공급될 것으로 조사됐다.
이 대표는 “강남·서초·송파구 등 강남권은 올해 1만5000가구가 입주했는데도 집값 안정이 어려웠다”며 “내년에는 8857가구만이 입주 예정이므로 가격 안정을 낙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내 집 마련, 도심을 벗어나지 마라 = 집을 사려는 사람들이 어떤 지역을 골라야 하는가는 질문에 김희선 부동산114 전무는 단순하면서도 명료한 메시지를 던졌다.
그는 “부동산시장 역시 주식시장과 비슷하다 . 우량주에 묻어두는 장기투자를 권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기존 주거선호지역인 강남, 목동 등 블루칩지역에 우선 투자하라는 뜻이다.
김 전무는 그러면서 “문제는 자금”이라며 “이 경우에도 가급적 도심을 벗어나지 않는다는 원칙으로 자신의 자금력에 따라 상품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장기적으로 신도시 확대 개발이 완료되고, 인구가 다시 줄어들면 자연스레 외곽주택부터 가격 약세와 공동화현상이 나타날 것”이라며 “주거중심에서 벗어나지 않아야 생활편의나 투자수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내 집 마련 적기에 대해 김 전무는 종합부동산세가 부과되는 내년 6월 전후를 꼽았다.
김 전무는 “종부세 부과시점에 매물이 나올 수 있다”며 “이때를 전후한 5~6월이 내집 마련 적기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쾌적하고 편리한 신형아파트와 90년대 지어진 아파트와의 차별화도 심화될 것이라는 충고도 나왔다.
김 전무는 “같은 가격이라면 쾌적하고 편리하게 설계된 신형 아파트를 찾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단순히 새 아파트가 좋다는 개념이 아니라 실수요층이 아파트 커뮤니티와 편의시설에 대한 중요성에 눈뜨면서 앞으로는 이런 부분도 가격결정에 중요한 부분으로 작용할 것이란 분석이다.
그는 “고급 주상복합의 각종 편의시설이 일반 아파트 설계에도 도입되면서 동일한 지역 내에서도 편의시설 등에 따라 아파트 가격 차별화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집값 2010년 이후에야 잡힐 것 = 이상영 대표는 집값이 안정되는 시점을 2010년으로 잡았다.
“현재 건설 중인 신도시 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정부가 연간 40만 가구를 지속적으로 공급할 예정이기 때문”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대신 2008년과 2009년까지는 공급 부족 여파로 집값이 떨어지기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특히 2015년에는 집값 하락에 따른 부작용이 나타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인구 감소가 워낙 빠르기 때문에 2015년께면 수요량보다 공급량이 더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매일경제]

(펌) 개미들의 또다른 환상… 해외펀드 열풍 2006.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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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 일보 –










개미들의 또다른 환상… 해외펀드 열풍
[동아일보 2006-12-30 05:05]    








[동아일보]

“제발 제 돈 좀 받아주세요.”


베트남 펀드 관련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한국투신운용 조동혁 글로벌운용본부장은 지난달 한 개인투자자에게서 애원에 가까운 하소연을 들어야 했다.


“베트남 펀드 신청을 마감한 다음 날 한 아주머니가 3억 원을 들고 회사로 찾아왔습니다. 베트남에 투자할 기회를 벼르고 별렀는데 우리 회사 펀드가 나왔다는 소식을 뒤늦게 알았다는 겁니다. 결국 마감이 돼 어쩔 수 없었죠.”


이 투자자만이 아니다. 최근 해외 펀드 투자 열기가 심상치 않다. 펀드 투자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온통 해외 펀드 얘기뿐이다. 열기가 너무 지나쳐 ‘묻지 마 투자’로 번질 조짐까지 보이고 있다.


문제는 해외 펀드는 대표적인 ‘고수익 고위험’ 펀드라는 점. 많은 증권전문가는 인도 베트남 등 신흥시장(이머징마켓)의 주가는 워낙 들쭉날쭉해 증시가 폭락했을 때 원금 손실 등 투자자들의 집단 피해가 우려된다며 경각심을 높여야 할 때라고 지적했다.


○ 국내 펀드 깨고 갈아타기 성행


회사원 나영선(29) 씨는 올해 초 중국 펀드 2개와 인도 펀드 1개에 각각 500만 원을 거치식으로 투자해 짭짤한 재미를 보고 있다.


중국 펀드는 12월 말 현재 45%, 인도 펀드는 36% 정도의 수익을 냈다.


나 씨는 “성과가 워낙 좋아 앞으로 투자금을 대폭 늘릴 생각”이라고 했다.


펀드평가회사 제로인에 따르면 올해 해외 펀드 투자액은 21일 현재 12조1002억 원으로 올해 초 3조8293억 원에 비해 216% 증가했다.


국내 펀드를 환매(중도 인출)해 해외 펀드로 갈아타는 투자자들도 크게 늘었다.


6월 1조8000억 원에 이르던 국내 주식형펀드 월 증가액은 11월 3분의 1로 감소한 반면 같은 기간 해외 펀드는 800억 원에서 1조3000억 원으로 급증했다.


지지부진한 국내 증시에 실망한 국내 투자자들이 중국 인도 등 해외 시장으로 ‘말’을 갈아탄 것이다.


○ 태국 증시 폭락… 수익률 반토막


중국 상하이지수는 지난해 말 1,161.05에서 올해 2,343.66(22일 기준)으로 101.86% 급등해 세계 주요 증시 가운데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인도 주가는 43.35%로 5위였다.


이들 나라에 투자한 펀드의 수익률이 높아지면서 증시 주변 자금이 중국과 인도 등 신흥시장으로 모이는 선순환이 이뤄진 셈이다.


해외 펀드 자금의 4분의 1에 이르는 24.3%가 중국에, 10.8%는 인도에 집중됐다.


해외의 자산운용사들이 세계 시장에서 판매하는 역외 중국펀드에도 한국 투자자들이 주요 고객으로 부상하고 있다.


16개 나라에서 판매하는 템플턴자산운용의 ‘중국펀드A’는 순자산 규모가 9659억 원인데 이 중 절반에 가까운 4310억 원어치를 한국 투자자에게 팔았다.


최근엔 베트남이 해외 펀드 열풍의 새로운 핵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한국투신운용이 11월 말 내놓은 베트남 펀드 3종은 불티나게 팔리면서 한 달간 2947억 원이 몰렸다. 이는 베트남 증시 시가총액(12조2660억 원)의 40분의 1에 이르는 규모다. 한국에서 설정된 베트남 펀드가 베트남의 증시를 쥐고 흔들 정도라는 뜻이다.


그러나 많은 증권 전문가는 초보 투자자들이 정치, 경제적 불안 요인이 남아 있는 신흥시장에 무리하게 큰돈을 넣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경고한다.


2000년에 문을 연 베트남 증시는 상장기업이 기껏해야 130여 개사로 이제 걸음마를 시작한 ‘유아기’ 수준의 증시다.


18일 외국인들의 투자제한조치 등 갑작스러운 통화정책 발표로 하루에 16% 폭락한 태국 증시는 신흥시장의 위험성을 잘 보여 주는 것이다. 연초 대비 20%가 넘었던 태국 관련 3개 펀드 수익률은 이날 폭락으로 순식간에 반 토막이 났다.○ 한곳에 돈 몰아 넣는 것은 위험


지난해 말부터 5개월 동안 인도 펀드에 400만 원을 넣었던 직장인 이동주(31) 씨.


그는 TV 광고를 보고 인도 펀드에 가입했다. 하지만 가입 후 펀드 수익률이 인도 증시 평균에도 따라가지 못하자 불안한 마음이 들어 4월 말 중도해지했다.


돈을 빼기 전까지 펀드 수익률은 11%였으나 이후 인도 증시는 한 달간 40%가량 곤두박질쳤다. 증시가 어떤 방향으로 튈지는 누구도 예측하기 힘들다.


지난해 수익률 상위 10개 펀드 가운데 올해 수익률이 10% 이상인 펀드는 단 한 개도 없다. 오히려 10개 중 6개 펀드가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여 원금이 깨졌다.


한국자산운용협회 윤태순 회장은 “신흥시장에선 예상치 못한 위험요인으로 증시가 급락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며 “돈을 한곳에 몰아 넣는 것은 위험천만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손택균 기자 sohn@donga.com


김상수 기자 ssoo@donga.com




■ 물건너 투자 ‘물’먹지 않으려면


선진국-개도국에 분산 투자…달러+엔화 운용 환차손 예방


“인도 경제가 아무리 성장해도 인도 증시가 상승세를 타지 못할 수 있고, 인도 증시가 상승해도 인도 펀드가 다 높은 수익을 내는 것은 아니다.”


한국펀드평가 우재룡 사장은 “요즘 해외 펀드에 투자하는 사람들은 수익률이 투자한 기업의 주가에 따라 결정된다는 사실을 잊고 있는 것 같다”며 이렇게 경고했다.


최근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는 베트남 펀드에 대해서도 “베트남에 어떤 기업이 있는지도 모르고 베트남 펀드에 투자하는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격”이라고 꼬집었다.


펀드 투자자들은 펀드를 판매하는 금융회사 직원에게 투자 기업에 대한 정보를 요구할 권리가 있다.


우 사장은 “펀드에 손실이 발생했을 때 왜 그런지 원인을 알아본다면 버스 떠난 뒤에 손을 흔드는 셈”이라며 “처음 가입할 때 판매 직원에게 투자 기업정보 등 전반적인 투자 현황을 요청하는 것은 투자자의 권리이자 의무”라고 강조했다.


한꺼번에 너무 많은 돈을 넣는 것도 피해야 한다. 해외 펀드 투자 비중은 전체 위험자산 비중의 30%를 넘지 않는 것이 좋다.


전 재산이 5억 원인 사람이 1억 원을 주식 등 위험자산에 넣었다면 해외 펀드 투자는 2000만∼3000만 원이 적당하다는 것.


여러 펀드에 돈을 조금씩 나눠 넣는 것을 분산투자라고 생각하면 잘못이다. 예를 들어 최근 인기를 끄는 중국, 베트남, 인도 펀드 3곳에 모두 가입한 것은 분산투자가 아니라는 것이다. 금리 유가 등 해외 변수에 똑같이 반응해 한쪽 방향으로 오르고 내릴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아시아 신흥시장 펀드와 선진국 펀드 등 주가 움직임이 서로 어긋날 가능성이 큰 지역을 섞어야 제대로 된 분산투자가 된다는 뜻이다. 달러, 위안화, 엔화 등 다른 통화로 운용되는 펀드에 나눠 투자하는 것도 환율 변동 위험을 줄이는 요령이다.


손택균 기자 sohn@donga.com

“세상을 보는 맑은 창이 되겠습니다.”

[스크랩] 향후 부동산시장의 전망과 아파트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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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노트 | 2006-12-30 11:31 메일발송 | 프린트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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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팔구사구부테크

향후 부동산시장의 전망


이전 글들에서 수차례 반복해서 언급했듯이 2006년4/4분기~2008년초까지는 대세상승기이다.


무엇보다도 가격이 지속적으로 오르는 이유는 신규 중대형의 공급부족이며(재건축의 압박 등) 거기다가 판교와 광교신도시의 고가 분양이 한몫을 했고 앞으로도 할 것이며, 특히 내년에는 대선이 치러지는 관계로 부동산규제(압박)정책을 펼쳐왔던 현 정권에 대한 교체기대감으로 인해, 부동산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는 것을 누구나 체험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무주택자나 소형평형 보유자에게는 무척이나 힘든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부동산 가격의 상승이 이전과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개발이슈(Issue)가 있는 유망지역 아파트에 대한 국지적인 상승이라고 보기보다는, 묻지마 투자식의 무차별한 상승이라는 점이다.


그 예로 과거 3년간 백만원의 가격변동도 없었던 아파트들에서조차도 근래 시세가 변동되고 있다는 부분이다. 최근 들어 서울 및 유망 수도권에서 올해 집을 사서 얼마를 벌었다는 식으로 흥분을 할 필요는 없다고 보인다. 자신들이 보유한 아파트 가격 이상으로 타지역에서도 상당한 상승이 있었기에, 어쩌면 적게 오르는 지역의 아파트를 소유한 사람들만 상대적으로 자산가치가 하락하는 현상으로 이해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2008년초까지는 서울 및 수도권 그리고 지방의 유망지역에 한해서는 어느 아파트라도 할 지라도 상당한 폭의 상승이 있을 것이다.


현 정권에서 스프링을 아주 단단히 눌러 놓았기에, 내년 정권교체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 심하게 부동산시장 가격이 요동을 칠 것이라고 본다.(다만 여기서 한가지 변수는 정치적인 부분이 있다. 야당의 대선후보가 여러명으로 분산되어 나온다거나 과거 역사에서도 그랬듯이 대선표를 의식해 강남의 주요 명문학교를 이전한다는 이야기만 나오지 않는다면 내년만큼은 부동산시장의 동반하락은 어지간해서는 없을 것이다)

그 이후, 2008년2/4분기부터는 가파른 상승이후에 나타나는 상당기간의 하락(조정)이 뒤따를 것이다. 지역에 따라 짧게는 6개월에서 길게는 1년정도의 약보합세를 거치고 난후, 2009년부터는 재상승하는 국면으로 다시금 접어 들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2008년2/4분기 조정기에서도 테마를 형성하는 지역의 주택, 즉 ‘차기 부촌’으로 발돋움할 지역의 부동산들은 게릴라식 상승을 이어갈 것으로 본다. 차기 부촌에 대해서는 다음번 글에서 언급하도록 하겠다.


현재 서울과 수도권의 일부 지역에서는 내재가치와 미래가치를 넘어서, 과도하게 상승되고 있는 모습까지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지역의 아파트들은 내년 대세상승기에는 어느정도 편승해서 같이 오르겠지만 향후 조정시기에 심각할 정도로 상승폭을 깍아먹으면서 하락을 할 것으로 보인다.



지금 신규로 주택을 구입하거나 갈아타는 경우에는, 대세상승기 기간동안은 상승폭이 크게 일어나며 향후 조정시기에서도 가격하락폭이 크지 않을 ‘유망지역’에 ‘괜찮은 아파트’로 구입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결론

일단 더 늦기전에 집을 구입해야 한다


정부의 정책을 맹신하지 마라. 아직 집을 보유하지 못한 사람들은 지금이라도 다소 무리가 따르더라도 ‘감당할 수 있는 범위내의’ 대출을 적극 활용하여 유망지역에 입지가 좋은 아파트로 신규 구입을 서둘러야 한다.


정상적으로 사회초년병 시절때부터 1년에 1~2천만원씩을 저축해서 수도권 중대형 평형의 집을 사기에는 ‘최소 몇십년’이상이라는 저축기간이 소요된다. 그 동안 아파트가격은 부지런히 저축했던 사람들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저축액보다 몇배나 저만치 도망가 있을 것이다.


이 글을 읽으면서도 조금더 기다려서 내년말에나 유망지역 아파트의 중형평형 이상을 사려고 마음먹고 있다면, 지금보다 최소 1억 이상은 더 지불해야 할 것이다.



평수를 넓혀야 한다


재건축이나 특수재료를 가지고 있는 아파트를 제외한 일반 소형평형은 오르더라도 한계가 있다. 특히 2008년 하락기에 접어 들었을 때에 하락폭이 가장 심하게 나타날 것이다. 지금 여유가 된다면 아니 조금더 허리를 졸라 맬 수 있는 틈이 있다면, 현재 보유한 평형대보다는 10평형쯤은 더 넓혀두어야 향후에 후회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최근 게시판을 보면 리모델링이라는 달콤한 환상에 젖어,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경우를 보게 된다. 추가공사비, 이사비용과 건축결과물을 제대로 따졌을 때, 투자대비 높은 수익성을 갖추게 될 아파트는 그다지 많아 보이지 않는다. 옆에서 매수를 부추기는 부동산업소들의 말만 무턱대고 믿고 결정해서는 곤란하다. 자신의 재산이 걸린 문제이므로 본인이 직접 일일이 따져보는 ‘힘든 과정’이 필요로 할 것이다.)




철저히 유망지역에 집을 구입하라


절대 자신이 사는 곳과 소유하고 있는 곳을 동일시 하지 마라. 거주는 직장이나 자녀양육 및 교육과 관련된 곳으로 정하더라도, 소유는 철저히 개발이슈가 있는 (즉 실효성 있는 대형호재가 실현되는 – 가급적이면 3~4년이내가 좋다) 지역의 유망아파트로 구입하면 유리하다. 그래야 나중에 가격상승에도 유리하고 자신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줄 것이다.


[자료원: 부동산뱅크 대치동맨님 글]

[본문스크랩] 때놓친 소득공제 이번엔 환급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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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ttp://memolog.blog.naver.com/alones76/16














아로(alones76) http://memolog.blog.naver.com/alones76/16
출처 블로그 > ♡ Incanto Dream….♡
원본 http://blog.naver.com/micalra11/32234368













2001~2005년 연말정산 때 방법을 잘 몰라 소득공제를 놓친 경우라도 지금 신청하면 받을 수 있다.

못 받은 세금을 돌려 받으려면 먼저 한국납세자연맹 홈페이지 (www.koreatax.org)의 ‘납세자 권리 찾기→연말정산 환급→환급신청’ 코너에 접속해 홈페이지 프로그램에 따라 환급을 신청한 뒤 해당 연도의 근로소득원천징수 영수증과 누락된 소득공제 서류를 납세자연맹으로 보내면 된다.

환급금은 환급신청 후 보통 3개월 이내에 근로소득자가 지정한 은행 계좌로 자동 입금된다.

근로소득자들이 가장 놓치기 쉬운 소득공제 항목은 따로 사는 부모님과 관련된 부양가족 공제다. 부모님과 따로 살고 있다 하더라도 다른 형제(자매)가 부모님 공제를 받지 않았고, 자신이 부모님에게 생활비를 보내드리며 부양하고 있다면 부모님(배우자 부모, 조부모, 계부, 이혼한 부모 포함) 한 분당 100만원의 공제를 받을 수 있다. 또 장애인복지법 상 장애인으로 분류되지 않아 장애인등록증이 없더라도 장기간 치료를 요하는 중병환자(암, 중풍, 만성신부전증, 백혈병, 고엽제후유증 등)는 세법상 장애인에 해당돼, 나이에 관계없이 기본공제 100만원과 추가공제 2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형제자매의 장애인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12월31일 현재 주민등록지에 함께 등재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유의해야 한다.

주민등록지에서 같이 사는 동생이나 처제의 대학 등록금을 대신 납부했다면 연간 700만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부모님이 소득이 없거나 적어 형제자매에게 등록금을 대준 경우에도 공제가 가능하며, 동생과 지방에서 같이 살다가 취업이 되어 서울로 주소를 옮기거나, 동생이 지방캠퍼스로 주소를 이전한경우에는 일시 퇴거로 보아 공제가 가능하다.

세법상으로 배우자 공제는 ‘배우자 소득금액 100만원 이하’일 때 가능하다고 명시되어 있다. 하지만 이때 소득금액이란 연봉이 아니라 연봉에서 근로소득공제를 빼고 난 나머지 금액. 이런 점을 계산에 넣으면, 배우자가 전업주부가 아닌 근로자라고 해도 연봉이 700만원에 못 미친다면 배우자공제, 배우자교육비, 배우자신용카드공제를 받을 수 있다.

배우자가 연말정산을 하지 않는 파트타임 등 일용직근로자이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고, 주민등록이 따로 되어 있거나 사업자등록증이 있어도 소득이 적어 소득금액(수입금액-필요경비)이 100만원 이하면 공제된다.

2001년 이후의 라식수술비는 다른 의료비와 합산해 총 급여액의 3%를 초과할 경우, 초과분에 한해 연간 500만원 한도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건강보험이 안되는 비급여항목도 치료목적의 의료비는 공제되고, 불임·장애 등 개인의 사생활보호 때문에 누락한 경우에도 회사 몰래 환급이 가능하다.

2001년 이후 주택을 담보로 15년(2003년까지 10년) 이상 대출받은 경우 이자상환액에 대해 연간 1천만원(2003년까지 600만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이때, 주택과 장기주택저당차입금은 근로소득자 본인 명의라야 하고, 구(舊)주택을 구입하면서 대출금을 승계한 경우에도 공제된다.

2000년 11월 이전에 가입한 주택청약부금은 2005년까지 연간 96만원 한도 내에서 불입금액의 40%를 공제받을 수 있다. 특정기간(1995.11.1∼1997.12.31)에 서울시 외의 지역에서 미분양아파트를 분양받은 경우에는 상환이자액의 30%가 세액 공제된다.

성남도촌 주공, 분양권 불법전매 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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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ttp://www.joinsland.com/Newsflash/Total/Read.asp?pno=55415&titlepart=A01






성남도촌 주공, 분양권 불법전매 극성
떴다방 기승…웃돈만 1억5000만∼2억원














판교신도시 인근으로 지난달 말 인기리에 분양된 성남 도촌지구 주공아파트 분양권이 불법 거래되고 있어 단속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성남, 분당 일대 중개업소에 따르면 성남 도촌지구 주공아파트 29, 32평형 분양권이 떴다방을 통해 프리미엄 1억5000만∼2억원에 은밀히 거래되고 있다.

복등기 통해 명의이전하는 수법 동원

떴다방들은 당첨자에게 웃돈을 붙여 팔아준다고 유혹한 뒤 매수자가 나타나면 입주 때 ‘복등기’를 해 명의를 넘겨주는 조건으로 거래를 성사시키고 있다.

특히 일부 떴다방은 분양대금을 납입할 능력이 없는 독거노인 등의 명의를 조직적으로 관리해오며 이들 명의를 빌려 청약저축에 가입했다가 이 통장으로 당첨이 되면 통장 명의자에게는 소정의 사례금을 지급하고 거액의 웃돈은 모두 떴다방이 챙기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성남시의 한 중개업소 사장은 “평생 분양받을 능력이 없는 저소득층의 이름으로 통장을 수십개씩 가입해 50∼70회씩 묵혀뒀다가 주공아파트 현장만 노리는 조직 세력(떴다방)들이 있다”이라며 “이들이 판교는 전매제한 때문에 포기하고, 이번 도촌지구에 많이 발을 들여놨다”고 말했다.

이런 조짐은 이미 지난달 청약 현장에서부터 감지됐다는 게 청약자들의 전언이다. 당시 접수처에서 떴다방 등으로 보이는 젊은 남자들이 나이든 허름한 차림의 노인들을 세워놓고 10여건의 청약서를 대신 작성하는 모습이 자주 목격됐다.

이처럼 떴다방들의 청약통장이 대거 유입되면서 이 아파트는 지난달 말 특별공급분을 포함한 408가구 분양에 4000여명이 몰려 평균 10.9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평균 3대 1 수준이던 판교신도시의 경쟁률 보다 훨씬 높은 것이다.

무허가 중개업자 많아 유의해야

청약저축 불입액 당첨 하한선도 성남 도촌의 경우 33평형이 수도권 1600만∼1850만원, 성남시 1300만∼1600만원으로 1200만∼1870만원선이었던 판교 못지 않거나 오히려 높아 실수요자들이 당첨권에서 멀어졌다는 불만이 터져나왔다.

이들 떴다방은 거래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할 경우 피해보상을 제대로 받을 수 없는 무허가 중개인이 많아 소비자들의 피해도 우려되는 실정이다.

전문가들은 내달 중순께 분양될 의왕 청계지구(612가구) 주공아파트 분양 때도 떴다방 등이 대거 몰릴 것으로 보고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한 중개업소 관계자는 “의왕 청계도 도촌지구처럼 입주 후 곧바로 전매가 가능하고, 입주도 내년 9월로 빨라 떴다방들의 작업이 심할 것”이라며 “실수요자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청약 전부터 정부 단속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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