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ni님이 아이디어를 주셔서 간단히 만들어봤습니다. 잘 되야 Igni님에게 보은이라도 할 텐데 ^^
아무튼 이로써 저의 8번째 앱이 릴리즈 되었습니다.
많은 배터리 앱과의 차이는 배터리 사용량을 기록하고 그래프로 추적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이것도 아주 예전에 올려서 UI나 내부 코드나 손 볼 때가 많습니다.
암흑의 방법으로 배터리 레벨을 1% 단위까지 측정할 수 있는 것으로 곧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착한 방법은 5%까지밖에 추적이 안되어서요…
아래는 설명입니다.
Battery Tracer provides a convenient way to monitor battery status and consumption over a range of activities.
With a quick glance, you can check the estimated time remaining for:
* Talk (3G/2G)
* Standby
* Internet via 3G
* Internet via Wi-fi
* Video
* Audio
Battery Tracer allows you to determine the percentage of actual battery usage for various activities. Want to know whether an hour of web browsing uses more battery consumption than 45 minutes of playing DOOM? Simply monitor both activities and compare the hourly percentages. An easy-to-use interface allows you to track, record, and label the elapsed time.
Going on a long plane trip?
Don’t find yourself staring at a dark screen!
Battery Tracer can help you know whether you have the time to watch “Dances With Wolves” or if you should stick to an old Seinfeld rerun!
Battery Tracer is the most versatile and customizable battery monitor. Unlike other battery applications, Battery Tracer allows you to monitor and record the specific applications you use!
- Battery Levels
- Difference of battery levels
- Battery Consumption % per Hour
- Time interval
- The following remained time for 3G and 3GS
. Talk (3G/2G), Standby, Net on 3G, Net on Wi-Fi, Video Play, Audio Play
어제 오전에 애플의 앱 리뷰 팀 (iPhone Development Program)에 있는 A씨 (나쁜 이야기를 하자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익명성을 보장하기 위해)에게서 메일이 왔다. iTunes Connect (개발자가 앱 스토어에 앱을 올리고, 판매 실적을 보고 프로모션 코드 (redeem code)를 관리 등을 할 수 있는 페이지)에 등록된 내 연락처로 전화를 했지만, 연결이 안 되니 자신의 전화번호로 하든지 새 연락처를 알려 달라는 메일이었다. 현재 심사 중인 앱에 관해 이야기할 것이 있다고 했다.
최근에 핸드폰을 바꿔서 연락이 안 닿았나 보다.
요즘은 이슈 사항이 있으면 직접 전화를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최근 릴리즈된 Sexy CG Girl Puzzle의 경우도 17+ Rating에 관해서 전화하려다 연결이 안되어서 메일로 (채팅 비슷하게) Rating에 관해서 이야기 했었다.
아무튼… 앱이 아직 팔리고 있는 상황이 아니니 애플의 성은 (Featured App이나 Staff Favorites로 선택되어 대박이 나는)을 입을 상황도 아니다. 하지가 예전 Sexy CG Girl Puzzle은 reject을 하고 연락이 왔었다. 하지만 iTunes Connect에 들어가니 reject도 되지 않은 상태였다.
오후에 전화하니 굵은 A씨의 자동 응답기 목속리가 들렸다. 생각해보니 우리나라는 GMT+9이고 애플 본사가 있는 Cupertino는 GMT-7의 시간으로 이미 퇴근을 한 것 같았다. 전화했을 때가 오전 11시 30분이니 Cupertino가 7시 30분이었다.
애플 리뷰 팀의 출근 시간이 8시 (한국 밤 12시) 인지 9시 (한국 새벽 1시)인지 몰랐는데, 밤 12시가 조금 넘어서 애플 리뷰 팀에서 다른 메일 (-_-;; reject 메일은 아니고 항의 메일 잘 받았고 곧 알려주겠다 정도)이 와서 출근 한 것 같아 A씨에게 전화를 했다. 대화나 통화를 한 것이 인도 연구소의 애들과의 경험뿐이어서 대략 난감과 울렁증이 심해졌지만, 전화 했다 (사실 처음 전화를 걸고 벨이 두 번 울렸을 때 나도 모르게 전화를 끊었다. -_-).
두 번째 전화 (필라델피아에 있는 미국 국세청에 ein (미국 세금 번호)를 요청할 때도 첫 여직원과는 서로 딴 세상 이야기를 하다 두 번째 여직원과 (다행히 발음도 좋고 나도 진정한 상태라) 무사히 통화를 하고 ein을 획득했었는데)가 연결되고 굵은 옆집 아저씨 같은 A씨가 전화를 받았다.
전화를 해줘서 고맙다는 말을 연방 했다 (비굴해 보이는 정도는 아니었지만, 개발자들 중에 불평을 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사실 전화를 하기 전에 낮에 바뀐 전화번호와 GMT 시간의 차이와 출근 시간을 알려주면 전화를 하겠다는 등 퇴근한 사람의 메일 박스에 여러 번 이메일을 날렸고 그것들을 A씨가 출근해서 본 것 같았다.
또한 온 세상의 비영어권의 그리고 특히 무미건조한 공대생들의 영어에 산전수전을 다 겪어 봤는지, 아주 정확하게 천천히 자세하게 설명을 하기 시작했다. 내가 영어를 더 잘하나? 라는 착각이 들정도로…
두둥… A씨의 설명에 따르면 스크릿샷에 “Tetris”라는 Tetris Company의 트레이드마크가 사용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 스크린샷을 교체해달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잠시 당황했다. 그런 트레이드마크를 사용한 적이 없다고 생각이 되어서였다. 불행하게도 (A씨도 Unfortunately라고 했다 흐) 통화를 하는 당시 iTunes Connect가 접속이 안되어서 올린 스크린 샷을 확인할 수 없었다. 그래서 잠시 기다려 달라고 하고 맥에 있는 해당 스크린 샷을 찾아보니.. 그래도 내 눈에는 Tetris Company의 상표 같은 것은 보이지 않았다. 한 번 더 물어봤지만, 상표가 사용되고 있다고 했다.
예전에 한 대학생이 테트리스 게임을 무료로 올렸다가 Tetris Company에서 라이센스 문제를 제기했고 그 대학생은 앱을 내렸다. 아무튼..
두두둥…. 이럴 수가 앱의 동작을 보여주기 위해 테스트로 쓴 “After play tetirs”가 범인이었다. 이럴 수가 ㅜ.ㅜ 이럴 수가…
찾았다고 이야기를 하고 당장 바꾸겠다고 하니…
친철한 A씨는 나의 건강을 생각해서 (내가 매일 사과 밭에서 노느라고 늦게 자는 것을 아는지), “지금 iTunes Connect가 연결이 잠시 지연되고 있으니 지금은 자고 내일 올리세요” 라고 한다. 이런 이런 ㅎㅎ -_-;; 한국이 지금 밤 한 시를 향해 달리는 것을 메일에서 보고 알고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고맙다고 전화를 끊었다. A씨는 전화를 해줘서 고맙다는 말을 또 연방했다. 흐… 사람이 그리운가? 아니면 한국의 무미건조한 공대 영어에 맛을 들이셨는지.. ㅎㅎ 농담이고 정말 친절하고 (-__- 또 전화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끝으로…
최근 iPhone 3.0, iTunes Store 개편으로 심사 기간이 애플이 말하는 95% 앱이 14일 내에 심사가 끝난다는 사실이 무색해지고 있다. 그리고 복불복의 불공정한 심사 (유사한 앱은 승인이 되어 팔리고 있는데, 같은 기능의 (또는 컨텐츠의) 앱은 심사를 통과 못 하는 경우)로 말이 많아져서 좀 더 친절한 금자씨가 되려는 것 같기도 하다.
아래 표와 같이 Snow Leopard는 애플의 X-Server를 제외하고는 디폴트로 32 bit 커널로 부팅된다.
64 bit 커널로 부팅 하기 위해서는 부팅 시 ‘6′과 ‘4′ 버튼을 동시에 꾹 누르고 있으면 됩니다.
맥북이 32 bit kernel로만 부팅이 되고 또한 애플의 정책이 Xserver를 제외하고는 default가 32 bit kernel 부팅이라는 것에 대해서 찝찝해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아래와 같이 32 bit kernel이라도 모든 64 bit application을 완벽하게 지원하며 64 bit kernel의 이점은 32GB 이상의 메모리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The 32-bit kernel fully supports 64-bit applications, all system libraries that 64-bit applications use are fully 64-bit, and 64-bit applications have a full 64-bit virtual address space of 16 exabytes available to them on Mac OS X. The primary benefit of a 64-bit kernel is to improve the efficiency of accessing over 32GB of RAM.
그리고 DVD player, Front Row, Grapher and iTunes 등은 아직도 32 bit에서만 수행될 수 있다.
맥북을 잘 끄지 않지만 그래도 귀찮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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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64 bit 커널 부팅 가능한지 확인
64 bit 커널로 부팅이 되기 위해서는 64-bit EFI (Extension Firmware Interface)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것은 다음과 같이 터미널에서 입력함으로써 알 수 있다.
EFI는 Operation System과 Firmware의 Software Interface를 정의하고 있는 Specification이다.
ioreg -l -p IODeviceTree | grep firmware-abi
아무튼 위 라인을 터미널에서 실행하면 아래와 같이 64-bit EFI를 가지고 있다고 나오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