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전통주 종류별 특징

오늘의 주제는 바로 ‘술’이랍니다. 술과 관련된 이야기를 이시간에 해볼테니,
평소 주류에 관심이 많으셨던 분들은 함께 이야기를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지금 바로 주류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오늘의 주류 주제는 바로 우리나라 전통주랍니다.
실제로 우리나라에 어떤 전통주가 있는지 모르시는 분들도 많다고 하네요.
그럼 지금 바로 우리나라 전통주와 관련된 내용,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전통주로는 송화백일주, 이강주, 추성주, 감홍로 등이 있다고 합니다.

외에도 죽력고, 백세주 등이 있으며 백세주는 아마 들어보신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백세주의 경우에는 조선 중기 학자 이수광 설화에서 유래가 되었다고 합니다.
백세주는 14도의 도수를 지닌 전통주로, 질좋은 약재 및 깨끗한 물로 만든다고 합니다.
이를 활용해서 조선하이볼 및 막세주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우리나라 전통주는 다양한 도수를 지니고 있으며
게중 송화백일주는 38도의 도수를 자랑할 만큼 도수가 높다고 합니다.
이강주는 25도, 추성주도 25도라고 하며, 감홍로는 40도라고 하네요.

죽력고는 32도이며 위에서 말씀을 드린 것처럼 백세주는 14도라고 합니다.
그럼 여기서 이만 전통주와 관련된 안내는 마치도록 할게요.